제1절 도로
속초시는 격오지에 우리 나라 변방에 위치한 관계로 도로와 교통의 발달은 여타 지역에 비해 좀 늦은 편이다. 조선시대에는 역마제(驛馬制)라 하여 주요 도로에 대략 30리 거리마다 역(驛)을 설치하여 말과 역정(役丁)을 갖추고 공문을 전달하거나 공무 여행자에게 말을 제공하고, 숙식을 알선하였다. 특히 역(驛)에는 역장(驛長)과 역리(驛吏), 역졸이 있어서 역의 관리를 담당하였으며, 속초 인근에는 양양에 상운, 연창, 인구(현재의 손양면 인구리), 강선, 오색역이 있었고, 간성에 원암, 청간, 죽포, 운근, 명파역이 있었다. 그 중 오색역과 원암역을 제외한 나머지 역은 현재와 같이 동해안을 따라 연결된 교통로에 위치하였다.

그러나 오늘날 도로 및 교통의 발달은 전국을 1일 생활권대로 묶어 놓았고, 1990년대 이후 자동차 수의 급속한 증가는 영동고속도로의 개통과 더불어 강릉~속초간 4차선 개설, 양양국제공항 개항, 속초~금강산 해로 및 육로 개통, 속초~훈춘~블라디보스톡 해로개설 등 교통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속초시내 연결도로망도 끊임없이 확충되어 왔는 바, 특히 1999년 강원국제관광엑스포 개최를 전후하여 도로망의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왔으며, 앞으로도 조양~교동간 도로 개설, 목우재터널 관통도로, 수복로 개설 등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06년에는 미시령 동서관통도로 개통이 예정되어 있고, 향후 동서고속도로(춘천~양양), 동해북부선 철도망 복원(강릉~고성), 동해고속도로 북부노선(주문진~속초) 등이 2009년까지 완공될 계획으로 있어서 전국 어느 도시 못지않게 편리하고 쾌적한 도로여건을 보유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제1절 도로
속초시는 격오지에 우리 나라 변방에 위치한 관계로 도로와 교통의 발달은 여타 지역에 비해 좀 늦은 편이다. 조선시대에는 역마제(驛馬制)라 하여 주요 도로에 대략 30리 거리마다 역(驛)을 설치하여 말과 역정(役丁)을 갖추고 공문을 전달하거나 공무 여행자에게 말을 제공하고, 숙식을 알선하였다. 특히 역(驛)에는 역장(驛長)과 역리(驛吏), 역졸이 있어서 역의 관리를 담당하였으며, 속초 인근에는 양양에 상운, 연창, 인구(현재의 손양면 인구리), 강선, 오색역이 있었고, 간성에 원암, 청간, 죽포, 운근, 명파역이 있었다. 그 중 오색역과 원암역을 제외한 나머지 역은 현재와 같이 동해안을 따라 연결된 교통로에 위치하였다.
그러나 오늘날 도로 및 교통의 발달은 전국을 1일 생활권대로 묶어 놓았고, 1990년대 이후 자동차 수의 급속한 증가는 영동고속도로의 개통과 더불어 강릉~속초간 4차선 개설, 양양국제공항 개항, 속초~금강산 해로 및 육로 개통, 속초~훈춘~블라디보스톡 해로개설 등 교통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속초시내 연결도로망도 끊임없이 확충되어 왔는 바, 특히 1999년 강원국제관광엑스포 개최를 전후하여 도로망의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왔으며, 앞으로도 조양~교동간 도로 개설, 목우재터널 관통도로, 수복로 개설 등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06년에는 미시령 동서관통도로 개통이 예정되어 있고, 향후 동서고속도로(춘천~양양), 동해북부선 철도망 복원(강릉~고성), 동해고속도로 북부노선(주문진~속초) 등이 2009년까지 완공될 계획으로 있어서 전국 어느 도시 못지않게 편리하고 쾌적한 도로여건을 보유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