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새여름 실내악단 초청 연주회가 7월에 개최되어 전통음악, 사물놀이,창작음악 발표가 있었고 9월 김혜경 초청 기타 독주회에 이어 12월 93년 음협송년 정기발표회(3회)가 개최되었다.
1994년 5월 허병훈 초청 기타 독주회가 음협속초지부 및 한국 기타협회속초지부, 도레미 기타학원 주관으로 개최되어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1995년은 정기적인 행사 외에 각종 초청 공연이 풍성하게 개최된 해이다.
우선 6월 음악협회 소속 도레미 예술기획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아노독주자를 초청하여 연주회를 개최함으로써 속초 음악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캐나다의 대표적인 피아니스트 폴스트와트 초청 피아노 독주회를 개최하였다.
7월에는 소프라노 크리스티나 폰타넬리 내한공연에 이어 박라나 하프독주회가 개최되었다.
8월에는 세종 국악 관현악단 초청공연이 열려 국악이야기(해설)에 이에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이 접목된 다양한 연주를 통해 우리가락의 이해에 도움을 주기도 하였다.
< 사진 7-6-88 > 세종국악 관현악단 초청공연
9월 명창 이임례 여사 초청 판소리 한마당이 공연되었고 바이올리니스트 안동호, 첼리스트 송희송의 듀오 연주회가 문화회관에서 개최되었다.
11월르네상스, 바로크, 고전, 낭만 및 현대에 이르는 폭넓은 레파토리를 주제로 안승범 클레식 기타 초청 연주가 있었으며, 12월 제5회 정기연주회로 한 해를 마무리하였다.
1996년도 다양한 초청 연주회가 이루어지고 가을 콘서트가 시작되어 꾸준히 개최된다. 3월 테너 이상조, 소프라노 윤순옥, 소프라노 이진우, 바리톤 이용찬 등을 초청하여 봄맞이 가곡의 밤을 개최하였고 4월 독일의 기타리스트 케스틴 아이젠바흐트를 초청하여 내한공연을 실시하였다.
< 사진 7-6-89 > 봄맞이 가곡의 밤
이어 5월 계명선 초청 피아노 독주회, 6월 소프라노 김우순 초청 독창회, 7월 박라나 앙코르 하프 독주회를 개최하는 한편 10월 강원대학교 백령오페라단 초청 가을콘서트가 개최되었다. 이 날 공연은 오페라 라보엠 하이라이트를 1부로, 2부에서는 주옥같은 우리가곡을 불러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소프라노 황화숙, 박영식, 이연화, 테너 이상조, 바리톤 이숙형, 피아노 김지희등이 출연하였다.
1997년도 예년에 못지 않게 활발한 콘서트가 이어지는데 3월 새봄을 맞이하여 전년에 이어 봄맞이 가곡의 밤이 개최되어 테너 황영승, 소프라노 김춘옥, 윤순옥, 피아노 양은영, 바리톤 최석길 등이 출연하였으며, 공연 후 양양,고성 등에서 순회 공연을 가졌다. 4월 김대진, 조성은 조인트 콘서트에 이어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역량 있는 음악인을 초청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지역 청소년 정서함양에 기여하고자 처음으로 푸른 오월을 위한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에는 박라나 하프, 성필관 오보에, 문선옥 소프라노, 테너 황영승 등이 출연하였다.7월 제5회 설악 청소년 음악콩쿠르 수상자를 선별해 발표하는 형식으로 제1회 설악 청소년 음악회를 공연하여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음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음악콩쿠르와 연계하여 개최함으로써 출연자들에게는 많은 연습 기회를 부여했으며 감상 학생들에게는 음악감상 촉진 효과를 유도하여 지역청소년 음악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어 영북지역 음악발전과클래식 기타 감상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4인 기타 콘서트를 개최하여 기타리스트 안승범, 김영술, 배장흠, 박종대가 출연하였다. 그 외 9월 바리톤 이무웅 초청 독창회, 10월 플루티스트 김동수 초청 가을콘서트, 11월 조진희 초청 리코더 독주회를 개최하였다.
1998년은 그 동안 개최해오던 행사를 꾸준히 유지하면서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를 확대시킨 해이다. 우선 3월‘98봄맞이 가곡의 밤 행사를 시작으로 5월 두 번째 푸른 오월을 위한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이 연주회는 금호 현악4중주단 초청공연으로 바이올린 김의명, 이순익, 비올라 정찬우, 첼로 양성원이 출연하였다.
< 사진 7-6-90 > 푸른 오월을 위한 콘서트
6월 에코 타악기 앙상블 초청 콘서트, 7월 플루티스트 김동수 초청연주회가 개최되었고 이태리 출신의 플루티스트 안토니오 라모나 초청 연주회가 8월 15일 8.15광복 기념 문예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10월에는 류석원 교수가 지휘하는 관동대학교 콘서트 55인조 밴드와 바리톤 이대우, 소프라노 김우순, 테너 황연승, 에코타악기 앙상블의 마림바 솔로 박미라를 비롯대 중가수 안치환, 6인조 남성그룹 신화 등 초호화 출연진으로 구성된 공연에 이어 서울 기타 트리오를 초청하여 가을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12월에는 입시 청소년을 위한 콘서트를 개최하여 강원 청소년 교향악단 초청 공연을 통해 입시에 지친 청소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장을 만들었다.
< 사진 7-6-91 > 입시청소년을 위한 콘서트
또한 새여름 실내악단 초청 연주회가 7월에 개최되어 전통음악, 사물놀이,창작음악 발표가 있었고 9월 김혜경 초청 기타 독주회에 이어 12월 93년 음협송년 정기발표회(3회)가 개최되었다.
1994년 5월 허병훈 초청 기타 독주회가 음협속초지부 및 한국 기타협회속초지부, 도레미 기타학원 주관으로 개최되어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1995년은 정기적인 행사 외에 각종 초청 공연이 풍성하게 개최된 해이다.
우선 6월 음악협회 소속 도레미 예술기획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아노독주자를 초청하여 연주회를 개최함으로써 속초 음악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캐나다의 대표적인 피아니스트 폴스트와트 초청 피아노 독주회를 개최하였다.
7월에는 소프라노 크리스티나 폰타넬리 내한공연에 이어 박라나 하프독주회가 개최되었다.
8월에는 세종 국악 관현악단 초청공연이 열려 국악이야기(해설)에 이에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이 접목된 다양한 연주를 통해 우리가락의 이해에 도움을 주기도 하였다.
< 사진 7-6-88 > 세종국악 관현악단 초청공연
9월 명창 이임례 여사 초청 판소리 한마당이 공연되었고 바이올리니스트 안동호, 첼리스트 송희송의 듀오 연주회가 문화회관에서 개최되었다.
11월르네상스, 바로크, 고전, 낭만 및 현대에 이르는 폭넓은 레파토리를 주제로 안승범 클레식 기타 초청 연주가 있었으며, 12월 제5회 정기연주회로 한 해를 마무리하였다.
1996년도 다양한 초청 연주회가 이루어지고 가을 콘서트가 시작되어 꾸준히 개최된다. 3월 테너 이상조, 소프라노 윤순옥, 소프라노 이진우, 바리톤 이용찬 등을 초청하여 봄맞이 가곡의 밤을 개최하였고 4월 독일의 기타리스트 케스틴 아이젠바흐트를 초청하여 내한공연을 실시하였다.
< 사진 7-6-89 > 봄맞이 가곡의 밤
이어 5월 계명선 초청 피아노 독주회, 6월 소프라노 김우순 초청 독창회, 7월 박라나 앙코르 하프 독주회를 개최하는 한편 10월 강원대학교 백령오페라단 초청 가을콘서트가 개최되었다. 이 날 공연은 오페라 라보엠 하이라이트를 1부로, 2부에서는 주옥같은 우리가곡을 불러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소프라노 황화숙, 박영식, 이연화, 테너 이상조, 바리톤 이숙형, 피아노 김지희등이 출연하였다.
1997년도 예년에 못지 않게 활발한 콘서트가 이어지는데 3월 새봄을 맞이하여 전년에 이어 봄맞이 가곡의 밤이 개최되어 테너 황영승, 소프라노 김춘옥, 윤순옥, 피아노 양은영, 바리톤 최석길 등이 출연하였으며, 공연 후 양양,고성 등에서 순회 공연을 가졌다. 4월 김대진, 조성은 조인트 콘서트에 이어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역량 있는 음악인을 초청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지역 청소년 정서함양에 기여하고자 처음으로 푸른 오월을 위한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에는 박라나 하프, 성필관 오보에, 문선옥 소프라노, 테너 황영승 등이 출연하였다.7월 제5회 설악 청소년 음악콩쿠르 수상자를 선별해 발표하는 형식으로 제1회 설악 청소년 음악회를 공연하여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음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음악콩쿠르와 연계하여 개최함으로써 출연자들에게는 많은 연습 기회를 부여했으며 감상 학생들에게는 음악감상 촉진 효과를 유도하여 지역청소년 음악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어 영북지역 음악발전과클래식 기타 감상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4인 기타 콘서트를 개최하여 기타리스트 안승범, 김영술, 배장흠, 박종대가 출연하였다. 그 외 9월 바리톤 이무웅 초청 독창회, 10월 플루티스트 김동수 초청 가을콘서트, 11월 조진희 초청 리코더 독주회를 개최하였다.
1998년은 그 동안 개최해오던 행사를 꾸준히 유지하면서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를 확대시킨 해이다. 우선 3월‘98봄맞이 가곡의 밤 행사를 시작으로 5월 두 번째 푸른 오월을 위한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이 연주회는 금호 현악4중주단 초청공연으로 바이올린 김의명, 이순익, 비올라 정찬우, 첼로 양성원이 출연하였다.
< 사진 7-6-90 > 푸른 오월을 위한 콘서트
6월 에코 타악기 앙상블 초청 콘서트, 7월 플루티스트 김동수 초청연주회가 개최되었고 이태리 출신의 플루티스트 안토니오 라모나 초청 연주회가 8월 15일 8.15광복 기념 문예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10월에는 류석원 교수가 지휘하는 관동대학교 콘서트 55인조 밴드와 바리톤 이대우, 소프라노 김우순, 테너 황연승, 에코타악기 앙상블의 마림바 솔로 박미라를 비롯대 중가수 안치환, 6인조 남성그룹 신화 등 초호화 출연진으로 구성된 공연에 이어 서울 기타 트리오를 초청하여 가을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12월에는 입시 청소년을 위한 콘서트를 개최하여 강원 청소년 교향악단 초청 공연을 통해 입시에 지친 청소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장을 만들었다.
< 사진 7-6-91 > 입시청소년을 위한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