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월 신년음악회가 제4회 동계아시아 경기대회 경축 일환으로 마련되어 속초시립합창단, 첼로 임현숙, 가야금 박미란, 소프라노 홍은정, 플루트 김동수, 바이올린 최인철, 피아노반주 양은영, 심영은, 석정여고 국악부학생 등이 출연하여 새해의 서두를 장식했다.
< 사진 7-6-92 > ’99 신년음악회
4월 기타리스트 마르코 데 산티 연주회를 거쳐 7월 제2회 속초리코더 앙상블 정기연주회가 개최되어 박순미, 이재운, 정선주, 이수미, 탁선희, 정준교, 최수영, 최미영, 최종길, 신민걸, 이병구, 김기석 등과 학생연주자 18명이 출연하였다. 9월 한국남성 합창단이 초청되어 한국가곡 및 민요, 오페라 등을선보였다. 10월 제17회 전국합창 경연대회가 열려 심연흠 속초음협지부장이 지휘한 속초시 설악합창단은 동상을 수상하였다. 같은 달 강원음악회가개최되어 김남희, 안용헌, 김일남, 홍은정, 한가람 앙상블 등이 출연하였다.
11월은 합창과 솔로의 밤이 개최되어 이무웅, 김복순, 김영림, 성기득, 이상조, 장근정, 최윤성, 허진영, 김수현, 손정일과 관동대예술대 성악합창단 등이 출연하여 협연을 펼쳤다.
2000년에 들어오면 새로운 음악단체가 창단되어 활동을 시작하고 해외 교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양상을 발견할 수 있다. 4월 김은경 플롯 독주회를 비롯하여 6월 설악 엔젤스 콰이어 합창단 및 설악 청소년 기타합주단 창단연주회가 열렸다. 엔젤스 합창단은 초등 중등 학생 3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기타합주단은 초, 중학생 13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창단연주회는 학부모와 지역 음악애호가들의 많은 관심 속에 공연을 하였으며, 창단 된 2개 청소년 음악단체는 꾸준한 활동을 펼치며 성장하고 있다. 같은 달 제3회 속초
리코더 앙상블 공연되어 합주, 독주, 4중주 등 다양한 레파토리를 선보였다.
7월에는 한 여름밤의 콘서트가 열려 관동대 예술대 교수인 바이올린 최인철과 서울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으로 있는 첼로 김경석이 출연하였다. 8월한미 음악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미국 그레샴 어린이 합창단과 설악 엔젤스콰이어 합창단이 함께 공연하여 상호 우의를 다졌다.
< 사진 7-6-93 > 그레샴합창공연
10월에는 가을콘서트 합창과 솔로의 밤이 열려 관동대 합창단과 테너 성기득, 장근정, 최윤성, 이상조, 우영훈, 소프라노 김복순, 김우순 바리톤 이숙형 등이 출연하여 성대한 무대를 꾸몄다.
2001년은 창작곡 발표와 기존의 정기공연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연합공연이 이루어진 해이다. 5월 바리톤 이용찬이 부르는 임수철 창작 예술가곡발표회가 개최되어 명상곡 �, 대포동 연가 등의 곡들이 연주되었다. 6월 속초교사 리코더 앙상블, 설악청소년 기타 앙상블, 설악 엔젤스 콰이어 합창단이 연합 공연을 벌여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 사진 7-6-94 > 음악협회 산하 3개단체 연합대공연
8월 서울 클래식 기타 콰르텟 초청 콘서트가 개최되어 김인주, 김재학, 한형일, 이준호로 구성된 서울 기타 콰르텟이 공연을 펼쳤다. 11월 고순영 정영철 피아노 듀오 연주회를 비롯하여 임수철 창작가곡집 출판기념회가 개최되기도 하였고 12월 설악 엔젤스 콰이어 정기공연으로 마무리하였다.
2002년은 각종 음악단체의 정기적인 공연 외에 5월 캐나다 프리마 합창단과 뉴즈 합창단 초청공연이 제13회 속초종합예술제 개막 행사로 개최되었다.
< 사진 7-6-95 > 캐나다 프리마 뉴즈 합창단 초청공연
10월에는 바리톤 민종홍 독창회가 개최되었으며 11월 5회 리코더앙상블공연, 12월 제12회 음악협회 정기공연으로 한 해를 마감했다.
2003년은 정기적인 공연에 치중한 해로 볼 수 있으며 10월 속초시 승격40주년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한국남성합창단 초청연주회가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당시 한국남성 합창단의 박태호 단장의 고향이 속초라서 재경속초시민회, 속초중, 속초고 동문회의 협찬과 많은 관심 속에 음악회가 개최되었다. 12월에는 가을 콘서트가‘2003 시민과 함께 떠나는 음악여행’이라는부재로 영랑초등학교 관현합주단과 설악엔젤스 콰이어 합창단이 출연하여공연하였다.
2004년은 속초의 음악을 국제적으로 더욱 확고하게 인식시킨 해라고 할수 있다. 5월 설악엔젤스 콰이어 합창단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되는 제3회 국제어린이 합창제에 참가하여 환호를 받았고 해군클럽에서의 공연도 앵콜을 외치는 관람객과 기립박수가 끝없이 이어지는 감동의 무대를연출하였다. 설악엔젤스 콰이어 합창단은 이 합창제 참가를 통해 국제어린이 합창제의 영예호칭을 인정하는 증서를 수여 받았으며, 강원도 속초를 블라디보스톡 시민에게 각인시킨 완벽에 가까운 공연을 통해 민간외교에 큰공헌을 하였다.
< 사진 7-6-96 > 설악엔젤스 블라디보스톡 어린이 합창제 공연
1999년 1월 신년음악회가 제4회 동계아시아 경기대회 경축 일환으로 마련되어 속초시립합창단, 첼로 임현숙, 가야금 박미란, 소프라노 홍은정, 플루트 김동수, 바이올린 최인철, 피아노반주 양은영, 심영은, 석정여고 국악부학생 등이 출연하여 새해의 서두를 장식했다.
< 사진 7-6-92 > ’99 신년음악회
4월 기타리스트 마르코 데 산티 연주회를 거쳐 7월 제2회 속초리코더 앙상블 정기연주회가 개최되어 박순미, 이재운, 정선주, 이수미, 탁선희, 정준교, 최수영, 최미영, 최종길, 신민걸, 이병구, 김기석 등과 학생연주자 18명이 출연하였다. 9월 한국남성 합창단이 초청되어 한국가곡 및 민요, 오페라 등을선보였다. 10월 제17회 전국합창 경연대회가 열려 심연흠 속초음협지부장이 지휘한 속초시 설악합창단은 동상을 수상하였다. 같은 달 강원음악회가개최되어 김남희, 안용헌, 김일남, 홍은정, 한가람 앙상블 등이 출연하였다.
11월은 합창과 솔로의 밤이 개최되어 이무웅, 김복순, 김영림, 성기득, 이상조, 장근정, 최윤성, 허진영, 김수현, 손정일과 관동대예술대 성악합창단 등이 출연하여 협연을 펼쳤다.
2000년에 들어오면 새로운 음악단체가 창단되어 활동을 시작하고 해외 교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양상을 발견할 수 있다. 4월 김은경 플롯 독주회를 비롯하여 6월 설악 엔젤스 콰이어 합창단 및 설악 청소년 기타합주단 창단연주회가 열렸다. 엔젤스 합창단은 초등 중등 학생 3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기타합주단은 초, 중학생 13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창단연주회는 학부모와 지역 음악애호가들의 많은 관심 속에 공연을 하였으며, 창단 된 2개 청소년 음악단체는 꾸준한 활동을 펼치며 성장하고 있다. 같은 달 제3회 속초
리코더 앙상블 공연되어 합주, 독주, 4중주 등 다양한 레파토리를 선보였다.
7월에는 한 여름밤의 콘서트가 열려 관동대 예술대 교수인 바이올린 최인철과 서울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으로 있는 첼로 김경석이 출연하였다. 8월한미 음악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미국 그레샴 어린이 합창단과 설악 엔젤스콰이어 합창단이 함께 공연하여 상호 우의를 다졌다.
< 사진 7-6-93 > 그레샴합창공연
10월에는 가을콘서트 합창과 솔로의 밤이 열려 관동대 합창단과 테너 성기득, 장근정, 최윤성, 이상조, 우영훈, 소프라노 김복순, 김우순 바리톤 이숙형 등이 출연하여 성대한 무대를 꾸몄다.
2001년은 창작곡 발표와 기존의 정기공연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연합공연이 이루어진 해이다. 5월 바리톤 이용찬이 부르는 임수철 창작 예술가곡발표회가 개최되어 명상곡 �, 대포동 연가 등의 곡들이 연주되었다. 6월 속초교사 리코더 앙상블, 설악청소년 기타 앙상블, 설악 엔젤스 콰이어 합창단이 연합 공연을 벌여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 사진 7-6-94 > 음악협회 산하 3개단체 연합대공연
8월 서울 클래식 기타 콰르텟 초청 콘서트가 개최되어 김인주, 김재학, 한형일, 이준호로 구성된 서울 기타 콰르텟이 공연을 펼쳤다. 11월 고순영 정영철 피아노 듀오 연주회를 비롯하여 임수철 창작가곡집 출판기념회가 개최되기도 하였고 12월 설악 엔젤스 콰이어 정기공연으로 마무리하였다.
2002년은 각종 음악단체의 정기적인 공연 외에 5월 캐나다 프리마 합창단과 뉴즈 합창단 초청공연이 제13회 속초종합예술제 개막 행사로 개최되었다.
< 사진 7-6-95 > 캐나다 프리마 뉴즈 합창단 초청공연
10월에는 바리톤 민종홍 독창회가 개최되었으며 11월 5회 리코더앙상블공연, 12월 제12회 음악협회 정기공연으로 한 해를 마감했다.
2003년은 정기적인 공연에 치중한 해로 볼 수 있으며 10월 속초시 승격40주년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한국남성합창단 초청연주회가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당시 한국남성 합창단의 박태호 단장의 고향이 속초라서 재경속초시민회, 속초중, 속초고 동문회의 협찬과 많은 관심 속에 음악회가 개최되었다. 12월에는 가을 콘서트가‘2003 시민과 함께 떠나는 음악여행’이라는부재로 영랑초등학교 관현합주단과 설악엔젤스 콰이어 합창단이 출연하여공연하였다.
2004년은 속초의 음악을 국제적으로 더욱 확고하게 인식시킨 해라고 할수 있다. 5월 설악엔젤스 콰이어 합창단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되는 제3회 국제어린이 합창제에 참가하여 환호를 받았고 해군클럽에서의 공연도 앵콜을 외치는 관람객과 기립박수가 끝없이 이어지는 감동의 무대를연출하였다. 설악엔젤스 콰이어 합창단은 이 합창제 참가를 통해 국제어린이 합창제의 영예호칭을 인정하는 증서를 수여 받았으며, 강원도 속초를 블라디보스톡 시민에게 각인시킨 완벽에 가까운 공연을 통해 민간외교에 큰공헌을 하였다.
< 사진 7-6-96 > 설악엔젤스 블라디보스톡 어린이 합창제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