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은 연예협회 속초지부 주부가요동우회의 활동이 두드러진 해이다.
우선 5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속초시와 공동으로 어버이날 행사를 가져 속초시내 노인 1,100여명을 초청해 위로하였으며 11월 무의탁 노인돕기 사랑의 라이브 공연을 개최하였다. 이 날 행사는 주부가요동우회 회원이 주출연진으로 구성되었고 음악은 연예협회 회원들이 맡았으며 이익금 전액은 속초시 무의탁 노인 돕기에 쓰여졌다.
< 사진 7-6-102 > 시승격 30주년 시민위안 노래자랑
1995년부터 1997년까지는 기존의 정기적인 행사를 중심으로 활동이 진행되어오다가 1998년 10월 동명항 특설무대에서 98청소년 가요제가 개최되어 시내 중학교에서 각 1팀, 고등학교에서 각 2팀씩 학교장의 추천으로 총9개 팀이 출전하여 경연을 벌였으며 인기가수 진시몬, 녹색지대, 강산에 등이 특별 출연하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 사진 7-6-103 > 무의탁 노인돕기 사랑의 라이브 공연
1999년 3월 엑스포 D-200일 기념 정월 대보름맞이 속초시민 노래자랑이 엑스포 대회장내에서 개최되어 다양한 민속놀이와 시민노래 자랑이 있었다. 가요제에서는 각 동 대표 2팀 총 16개 팀이 출전하여 경연을 펼쳤다. 8월에는 99강원국제 관광엑스포 D-30일 기념 연예인 초청공연이 종합운동장 청소년 수련관에서 개최되었다. 가수, 코메디언, 무용단, 등 중진 연예인이 대거 출연하여 성대한 무대가 됐으며 많은 시민이 관람하여 강원국제관광 엑스포 붐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10월에는 가을 관광시즌을 맞이하여 관광경기 활성화를 꾀하고자 동명항 특설무대에서 속초생선회축제 가요제를 개최하여 관광객 유치에 일익을 담당하였다.
2000년에 들어 괄목할 만한 것은 중국 훈춘시와의 교류가 시작되어 속초연예의 위상을 해외에까지 알리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4월 당시 장규호속초예총 회장과 김동만 연예협회 지부장이 중국 길림성 훈춘시에서 중국훈춘시 가요제 예심을 거쳐 6월 본선 대회를 훈춘시 영극원에서 개최하였다. 이는 속초와 훈춘간 직항로 개설을 기념하여 이루어진 행사로 이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 외 행사로 1월 제5회 설악눈꽃 축제를 기념하여속초시민 위안의 밤 행사와 속초시민 노래자랑을 공설운동장 눈꽃축제 특설무대에서 개최하였고 6월 도민체전 기념 속초시 직장인 노래자랑이 엑스포대회장에서 개최되어 성료되었다.
< 사진 7-6-104 > 청소년가요제
2001년은 1월 제6회 눈꽃축제 기념 속초시민 노래자랑에 이어 제12회 청소년 건전가요제, 제2회 훈춘시 국제가요제를 치렀고 10월 제36회 설악문화제를 기념하여 인기가수 강산에를 초청하여 공연하였다.
2002년에는 정기적인 행사를 꾸준히 개최하는 한편 12월 제1회 우리들의 작은 음악회를 열어 연말 소외되고 외로운 지체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2003년은 장애인들에게 더욱 많은 관심을 보여 4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장애인 위로의 장을 만들어 활동 영역을 넓혀갔다.
< 사진 7-6-105 > 속초시 직장인 노래자랑
2004년에는 장애인들을 위한 행사를 더욱 성대하게 기획하여 개최하는데 4월 제2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우리는 하나다. 장애인과 함께 사랑을!’이란 부재로 속초시 학생체육관에서 속초시 장애인 후원봉사회와 공동으로 주관하였다.
< 사진 7-6-106 > 우리들의 작은 음악회
1994년은 연예협회 속초지부 주부가요동우회의 활동이 두드러진 해이다.
우선 5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속초시와 공동으로 어버이날 행사를 가져 속초시내 노인 1,100여명을 초청해 위로하였으며 11월 무의탁 노인돕기 사랑의 라이브 공연을 개최하였다. 이 날 행사는 주부가요동우회 회원이 주출연진으로 구성되었고 음악은 연예협회 회원들이 맡았으며 이익금 전액은 속초시 무의탁 노인 돕기에 쓰여졌다.
< 사진 7-6-102 > 시승격 30주년 시민위안 노래자랑
1995년부터 1997년까지는 기존의 정기적인 행사를 중심으로 활동이 진행되어오다가 1998년 10월 동명항 특설무대에서 98청소년 가요제가 개최되어 시내 중학교에서 각 1팀, 고등학교에서 각 2팀씩 학교장의 추천으로 총9개 팀이 출전하여 경연을 벌였으며 인기가수 진시몬, 녹색지대, 강산에 등이 특별 출연하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 사진 7-6-103 > 무의탁 노인돕기 사랑의 라이브 공연
1999년 3월 엑스포 D-200일 기념 정월 대보름맞이 속초시민 노래자랑이 엑스포 대회장내에서 개최되어 다양한 민속놀이와 시민노래 자랑이 있었다. 가요제에서는 각 동 대표 2팀 총 16개 팀이 출전하여 경연을 펼쳤다. 8월에는 99강원국제 관광엑스포 D-30일 기념 연예인 초청공연이 종합운동장 청소년 수련관에서 개최되었다. 가수, 코메디언, 무용단, 등 중진 연예인이 대거 출연하여 성대한 무대가 됐으며 많은 시민이 관람하여 강원국제관광 엑스포 붐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10월에는 가을 관광시즌을 맞이하여 관광경기 활성화를 꾀하고자 동명항 특설무대에서 속초생선회축제 가요제를 개최하여 관광객 유치에 일익을 담당하였다.
2000년에 들어 괄목할 만한 것은 중국 훈춘시와의 교류가 시작되어 속초연예의 위상을 해외에까지 알리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4월 당시 장규호속초예총 회장과 김동만 연예협회 지부장이 중국 길림성 훈춘시에서 중국훈춘시 가요제 예심을 거쳐 6월 본선 대회를 훈춘시 영극원에서 개최하였다. 이는 속초와 훈춘간 직항로 개설을 기념하여 이루어진 행사로 이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 외 행사로 1월 제5회 설악눈꽃 축제를 기념하여속초시민 위안의 밤 행사와 속초시민 노래자랑을 공설운동장 눈꽃축제 특설무대에서 개최하였고 6월 도민체전 기념 속초시 직장인 노래자랑이 엑스포대회장에서 개최되어 성료되었다.
< 사진 7-6-104 > 청소년가요제
2001년은 1월 제6회 눈꽃축제 기념 속초시민 노래자랑에 이어 제12회 청소년 건전가요제, 제2회 훈춘시 국제가요제를 치렀고 10월 제36회 설악문화제를 기념하여 인기가수 강산에를 초청하여 공연하였다.
2002년에는 정기적인 행사를 꾸준히 개최하는 한편 12월 제1회 우리들의 작은 음악회를 열어 연말 소외되고 외로운 지체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2003년은 장애인들에게 더욱 많은 관심을 보여 4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장애인 위로의 장을 만들어 활동 영역을 넓혀갔다.
< 사진 7-6-105 > 속초시 직장인 노래자랑
2004년에는 장애인들을 위한 행사를 더욱 성대하게 기획하여 개최하는데 4월 제2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우리는 하나다. 장애인과 함께 사랑을!’이란 부재로 속초시 학생체육관에서 속초시 장애인 후원봉사회와 공동으로 주관하였다.
< 사진 7-6-106 > 우리들의 작은 음악회